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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자마자 끝난 가을무드ㅎㅎ 오거의 매일의코디/오거의 매일뭐입지/데1리룩/오피스룩 ~~
    카테고리 없음 2020. 2. 11. 13:12

    갑자기 추워져서, 이제 곧 겨울이 오겠지? 온 것 같아요.지금 이 같은 얇은 절실하기 옷만 입고 다니날마다 도막 바지가 없느냐고 하면서 짧은 가을의#당 1의 코디#오피스 룩 사진 주르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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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밋밋한 색상의 옷에는 딱 떨어지는 포인트 난대학 때 청바지에 빨간 구두를 신고 회사에 다니는 게 직장인들의 로망입니다.아과인이되면그런자유로운옷을입고출근해서하나할때회사에서옷갈아입어주니까좋지않을까라고상상했습니다.요즘 살이 쪘는지, 그 원피스는 당신이 먹고 있어서 식사할 때도 힘들고, 종 하나 숨을 못 쉬니까, 옷에서 입으면 나가고 싶다는 견해뿐인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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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아하는 색, 편한 세레니티 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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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품으로도 예쁘지만 겨울에 짙고 어두운 외투를 입으면 한겨울 특유의 칙칙함을 털어낼 수 있을 것 같아 산 스커트#α! 검버섯을 물리쳐라! 나는 밝은 옷을 입으면 감정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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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비 레이스 원피스에 졸졸 흐르는 피 자켓은 지금 한번 입었는데 가을이 와서.... 또 주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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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다보면 집에 갈때쯤, 다리는 만신창이로) 일년에 두 번씩 꺼내 신는 인형신발 같은 신발의 아픔을 잊으면 한번씩 마음가짐이 나쁘지않고 옅은 용기가 나고, 또 닳는다...발이...망각의 동물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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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몇 년째 자주 입는 치유의 니트 원피스 요즘 목이 칼칼하고 아팠는데 너무 가볍게 반터틀넥으로 이만큼 덮은 것만으로 목이 정의예기대로 보호될 생각이라는 것, 목이 긴 체형이 아니라서+목 어깨 다리가 무거운 것을 댁에 싫어해서 완전한 터틀넥은 너무-되도록 피하고 싶은 아이템입니다.정도 번트 트루 걸림돌은 괜찮다-그리고 퍼시에 티티액오벡 요즘 매 1장 1 들고 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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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렌치드라이니까 사람이 점퍼 입고 코트 입고 다니나요? 그래도 앞으로 평년기온 회복될 것 같으니깐 좀 더 트렌치 입겠습니다. #가을아 천천히 들어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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