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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극연출과 이유리, 김은아동문이 예기해주는 현실배우 이말 정보
    카테고리 없음 2020. 2. 12. 19:38

    대한민국 예술원 연극연출과 졸업생 이유리, 김은아 동문은 현재 극단 도란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현실 배우로 살아가고 있는 그들의 이야기를 모두 함께 봐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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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 자기 소개 A. 안녕하세요 한국 예술원 연극 과정 한 2학번 졸업생 킴웅아이라고 합니다.​​


    Q. 극단 도란소개 A. 극단 도란은 현대소설을 각색하여 제작하는 무대와 공연을 하고 그 외에도 우리만의 언어로 만들어가는 새로운 이야기를 선보이는 공연제작단체입니다.Q. 극단 도란에서 연기하는 하나A. 저는 극단 도란에서 대표를 맡고 있으며 배우로서도 활동하면서 공연기획 제작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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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 배우로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작품 A. 가장 먼저 sound작품이었던 것이 기억에 남습니다만 "뮤지컬 태백산맥"이라는 작품이었습니다.Q. KAC 한국예술원 연극과정 재학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 A. 저는 본인이 많은 상태에서 늦게 입학하게 되었습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동기나 선후배들과 같이 힘들어하지 않고 학교를 다니며 공연을 함께 준비하면서 추억을 쌓았던 것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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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 KAC 한국예술원을 선택한 이유 A. (본인이 있었기 때문에 (웃음) 수능 성적이 반영되지 않은 점이 저에겐 입학하면서 부그다 소리가 조금 적었던 적도 있었고 실제로 가르쳐주시는 교수님들이 현재 뮤지컬배우, 연극배우로 활동하고 있어 많이 배울 수 있을 것 같아 선택했습니다)Q. 배우를 꿈꾸는 청소년에게 조언한 이야기쓰기 A. 저도 연기 레슨을 하면서 많은 학생에게 항상 스토리를 하고 있는 부분이 책을 많이 읽으라고 해요.책을 통해 인문학적인 교양을 쌓을 수 있어 그게 연기에 도움이 돼요.책도 많이 읽고 연기말고도 중요한것을 기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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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 자기소개A. 반갑습니다. 저는 KAC, 대한민국 예술원 하나 4학번 연극의 과정 이 유리라고 합니다.​ Q. 극단 두점 홈런으로 맡은 1A. 기본적으로 극단에서 배우로 활동하고 공연이 이뤄지지 않을 때에는 연습실 관리와 스케줄 관리를 맡슴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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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Q. 배우로 활동하면서 기억에 남는 작품 A.KAC한국 예술원을 4년 다니면서 다양한 작품에 참가했죠 그 때 거둬들인 작품도 기억에 남지만 졸업 후에 제가 직접 오디션을 받고 들어섰다 <럭키>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실전이라 소견하지 못했던 부분도 알게된 공연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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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Q.KAC, 흰 대한민국 예술원 연극 과정을 재학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 A. 한살에 4번 정도 공연을 올리는 것입니다 동기들과 선후배들과 함께 공연을 준비해 준 것이 가장 기억에 남고, 우리의 꿈에 대해 서로 예기하며 보냈던 밤도 기억에 남습니다.Q. KAC 대한민국예술원을 선택한 이유 A. 이론수업보다는 예술분야답게 실무수업이 많은 것이 가장 감정에 들어가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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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 연극배우를 꿈꾸는 청소년에게 조언한 이예기슬 A. 아직 배우의 꿈을 꾸고 있고,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한 사람으로서 배우라는 대중에게 연기력을 평가받을 수밖에 없고, 주위에서도 연기력에 대해 평가를 받게 되는 순간이 찾아옵니다.댁의 단점만 묻지 말고, 저에게도 장점이 더 많다고 소견하고, 늘 그렇듯이, 그 장점을 소견하면서 강한 메가면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연기력도 좋고 지식도 중요하지만 배우로서 가장 필요한 자세라고 소견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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