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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캐과인다워킹홀리데이 기록하기] 짐싸기 목록준비, 미리 해야 할 하나 정리하기, 집 알아보기(+이다시숙소)
    카테고리 없음 2020. 3. 8. 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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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C에서 봐야 산뜻한 글)​ ​ 다시 출국까지 1개월이 남은 시점, 나는 가득 메운 달력 한장 정도의 시간이 남아 그 간우들과 잘 어울리고 술도 마시며 하루를 보냈다. 정신을 차리고 보니 영어 실력은 이제 충분하고 완벽하게 준비하는데 절박한 조수가 남은...!​ ​ ​ 내가 요즘에 있는 준비는 완벽하게 준비하느라 3주가 걸리는 캐리어 포장의 목록을 작성하는 것/휴대 장기 정지 보험, Usim의 준비, 넷플릭스 해지 등 챠쟈루한 To do list을 정리하기/마지막으로 입주 전까지 세입니다 시슥소로 자리 매김할 숙소를 알아봄/​ ​ 한달 동안 처리해야 할 업무가 각각 날짜로 이행되어야 하고 해야 한다 1과 싸게 해서는 짐에 대한 생각으로 머릿속이 복잡하게 속효소 정내용 꾹 이프니다니다 ;어쨌든 제가 짐을 싸기 때문에 정리한 리스트는 너무 매울지에 많지만 그래도 워킹 홀리데이 포장의 명단을 볼 사람들 때문에 제가 도움을 받은 만큼, 공유하려는 것입니다:D​ ​ ● 워킹 홀리데이 포장 목록(배낭, 경력 24/28인치, 히프섹 기준)​ 내가 가져갈 짐은 총 4개의 에어 캐나다는 23kg이하의 무게의 경력 2개까지 허용되기 때문에 경력 24인치와 28인치는 위탁 수하물로 보내기로 해서 기내 수하물에서는 배낭과 히프섹을 가지고 가게 되었습니다. ​ 1. 히프섹(기내 수하물 조만간에 소지가 좋은 부품, 핵심 부품)-당-지갑(국제 청소년증, 국제 면허증, 국내 면허증 우리 섬 카드, 1 VIVA G카드, 현금)-E-ticket-합격 편지-보험 가입의 증거명나라서(영문)-신체 검사 확인증-USIM-현지 숙소 정보 용지(수기 작성)-돼지 코 1pcs-가면 팩 1pack-손거울-에오팟-안대, 귀마개-머리 끈, 립 글로스 ​ 히프섹에는 제가 근처에 소지하고 있어도 괜찮은 아이템을 넣기에 작성했습니다. 사실상 작은 가방에 이것이 다 들어가고 싶지만 이런 것도 탐욕으로 들어가면 들어가겠지 하고 있는 가운데 ​ 약 10시간의 비행을 해야 하기 때문에 마스크 팩과 립 글로스, 안대, 귀마개는 필수이다.역시 다른 짐이 크고 무거워 캐나다에 도착해 당황하지 않으려면 여권이나 합격 레터처럼 빨리 꺼내야 하는 부품은 힙색에 넣어 목에 크로스로 거는 것이 좋다. 돼지코는 비행기 안에서 사용할 예정인데 이를 포함해 비행기 안에서 사용하려고 넣은 목록 중 무게 있는 것은 배낭 앞 주머니에 넣어 둬도 될 것 같다.​ ​ ​ ​ 2. 배낭(기내 수하물 칼/가위의 금지, 배터리 필수)-레쥬메-커버 레터-동전 지갑(필수는 아니지만, 있으면 좋은 시스템)-노트북 가방-디지털 카메라 가방-휴대 전화 충전기-보조 배터리-우산(접이식)-상비약(타이레놀, 밴드)-필통(가위, 칼을 제외)-모자, 바느질 상자(가위를 제외)​ ​ 배낭에는 사실상 노트북/디지털 카메라 이런 전자 기기가 9할이었다)서울 베개는 소원을 넣은 피에쯔다하는 것을 구매할 예정이어서 비행기를 타면 바로 꺼내야 할 것입니다. 백팩은 역시 캐리어를 데스시에 맡겨두고 이동할 때 들고 이동하면 되는 부품을 조금 소리를 냈다. ​ https://store.musinsa.com/app/product/detail/1024496/0


    이번에 워홀을 위해 평소 잘 갖지 않던 배낭을 사 봤다. 작은 운동이지만 노트북을 넣는 공간도 따로 있어 그냥 혜자공간이에요. 여기 저기 막힌 sound... 너무 마음에 들어! 무싱사에서 싸게 할인가로 샀는데 요즘은 품절, ㅠ(어쨌든 배낭 사려는 사람이 많다고 생각하고 공유하는 보프니도)​ ​ ​ ​ 3.24인치/28인치 커리어 리스트(위탁 수화물, 개인적인 부분품)-장 바구니(이마트 가방 죽인다)-돼지 코(5pcs)-삼각·전자 렌지용 용기(3pcs)-멀티탭(5구, 2m이상)-지퍼 백(다다익선)-양말(다다익선_, 대한민국의 최고)수영복/수경/치욕-도루도루이(리필용 3중심 sound)-실 마루 슬리퍼(대한민국기 좋다는 것)-욕실용 슬리퍼(대한민국기 좋다는 것)-ACC(헤어, 귀, 목)-생리용 냅킨-신발, 옷(개인 차 있기에 밝은 앤 죠크겟 sound)-세탁 망(3pcs)-숟가락/젓가락 1set-압축 팩-수건(5개 이상)-빗, 화장 솜, 면봉-사진(대가족, 친구-비닐 봉짐크 sound( 들고 가면 쓸모가 많은 탓)-편지지(대한민국 것이 귀엽다)-쿵 덜 샴푸-정지 2개와 속옷·물티슈(3pack)-안경-화장품 ​ ​ 경력에는 꽤 많이 들어간다:( 실생활에 사용하는 부품과 옷이 들어가야 하기 때문에 옷을 싸기 위한 압축 팩은 필수로 구매해야 할 것이다 !​, 대한민국에서 사타( 좋다는 것은 양말, 수건, 편지지, 비닐 봉지, 물티슈, 슬리퍼 등이 있지만 1단의 슬리퍼는 서양 정부에서 잘 사용하지 않는 신발과 대한민국을 사는 제1 좋다.비닐봉투도 나쁘지 않고 편지지도 가져가도 될 것 같은데 편지지의 경우 캐나다가 아니다.그래서 히카리 울면서 아버지께 편지를 쓰고 싶었는데, 없으면 더 큰 소리로 울 것 같아서 사려고 해. 그리고 물티슈/양말/수건은 반드시 가져가는 것이 좋다.(한국 쪽에 질이 훨씬 좋다고 하는) 화장품은 집에서도 가지고 갈 거고, 여분의 기초제품은 면세점에서 살 겁니다. BUT에 주의해야 할 것은 빅토리아로 갈아탈 때 이 면세점 상품을 모드 위탁 수하물 안에 넣어야 한다는 것! 위탁 수하물은 2L까지 액체를 허용하고 준다고 할 것이다. 깜빡하고 빅토리아에 가는 비행기 기내에 가지고는 면세품 전부 버리지 1발생한 것.....​ ​ 경력은 거짓 없이 사기였다. 아몬드 그린 컬러가 품절되어 재입고를 기다려버린 절대 들어올 생각을 하지 않고 미니언주 컬러로 샀어.https://smartstore.naver.com/pricekill/products/2236078721?NaPm=ct퍼센트 3Djzjo4220퍼센트 7Cci%3D5229c64ca3abd90eb2febbed38a93c37f5f3e83e퍼센트 7Ctr%3Dsls퍼센트 7Csn퍼센트 3D579346퍼센트 7Chk퍼센트 3Dab48ff6ddd8ca0220a301e83c0c3ecb1ef6942d0


    골든 옐로우와 데님 블루! 막상 받고 본인이라 너무 귀여워서 빨리 끌고 싶다:D 본인은 경력 고르기 정예 어려웠다. 크기도 크지만 튼튼한 것을 사거나 가성비가 좋은 것을 사거나 합니다.아무 생각 없었지만 길에서 타이어가 빠져서 울고 싶지 않으면 모두 튼튼한 물건을 산다고 해서 아메리캉츠ー리스타ー을 사니까!!!24인치의 골든 옐로우+28인치의 데님 블루 이렇게 30만원대로 구매했습니다. 가성비는 가격은 아니지만 그래도 삼소 본인트보다 합리적인 가격:-) 내화물 리스트는 대충 이럴 것 같다. 나머지는 괜찮지만 이제 옷 싸는 것이 문제다~​ ​ ​ ​ ● 워킹 홀리데이 준비해야 할 리스트(To do list)-아이 폰 배터리 교환(72%성능의 제 아이 폰^^), 보험 공동 구매-USIM공동 구매-네쯔프 르/왓챠 해지-휴대 장기 정지 신청-레쥬메 작성- 사는 집 알아보았다(체크 리스트 정리)-공인 인증서겐 신 장(은행 업무)-카드 만들기(하 본 인 비바 체크 카드)-필요한 물품 검사 및 구매-항공권의 출력 및 재확인(좌석, 시작 때 등)수화물 재확인(무료 위탁 수하물 무게 및 반입 금지 물품 등)과 해외 IP차단 해제하는 것(이후/네이버)-DCC(해외의 원화 결제)차단-현집니다 시스터라 예약(환율 떨어질 때)​ ​ 아이 폰 배터리는85퍼센트 아래에 성능이 떨어져도 바꿔야 한다 니다눙에 3년째 아이 폰 7을 사용하는 본인. 내 배터리 성능은 72퍼센트이다.아마 지금은 더 떨어진 것 같은데? 가기 전에 먼저 교환하고 가야 해요. 건강 보험은 처음이기 때문에 보통 저렴한 것에 들어가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빅토리아에서는 높은 보험에 의의가 없을 것 같다(프로안전불감라), 유심은 현지에서 구매하려고 했지만 빅토리아 공항에서 친국과 연락해야 하기 때문에 미리 구매하려고 합니다. 그렇게 가서 구매한다고 생각하니깐 앞서서 머리가 아팠어; 넷플릭스와 왓챠플레이는 나의 최소자 앱인데 왓챠플레이는 대힌민국 앱이니까 캐본인이다 유심 적용시 못쓰겠다고 구독 해지하고 넷플릭스는 다운받은 영화를 비행기 안에서 볼테니 방기 내리고 유심 바꾸기 전에 해지할 생각이야! 휴대폰 장기정지 신청은 고객센터로 연락해서 하도록 되어 있으니 항공권을 보여주면 된다고 합니다. 최저요금제로 하고 필요할 때마다 마음을 바꿔 쓰라는 얘기도 있었지만 KT에는 그런 내용이다. 최소가 다 만원 이상입니다 ​ ​ 레쥬메는 가고 쓰는 거 귀찮에서 미리 써고 출력도 어떻다(30장 이상^^)​ ​ 카드는 지금 한국 은행 중의 섬, 체크 카드를 쓰고 있지만 혹시 몰라서 하봉잉비바카ー도도 만들어 가려고 합니다. 어차피 가면 캐본다 카드를 쓰겠지만 대한민국 체크카드에 넣어두고 그냥 결제해도 되고 해외 수수료가 적어서 만들어 놓으면 어떻게든 쓸 수 있을 것 같다. 한꺼번에 많은 금액을 환전해서 가져가면 됩니다." 너무 불안해서 월세 본인 첫 주 중에 써야 할 현금을 제외하고는 카드에 넣어 두었다가 해외송금 본인이 필요할 때 현금인출기에서 인출해서 쓰려고 합니다.항공권이 제 수하물은 정말 안타까웠어요.크고 작은 첫날이 될 수도 있으므로 미리 출력해 놓고 확인도 해 두는 것이 좋다. 실제로 공항가서 "어제 비행기예요!" 라고 하면 결제를 해야 되니까 해외IP는 네이버/이후 로그인 할 때 필요하기 때문에 꼭 체크해두고 해외원화결제(DCC)는 환율이 이렇게 상승하는 상황에서 원화결제가 되면 그림본인이니까 달러 결제가 되도록 제발 DCC 차단 부탁드립니다.실숙은 아직 결제는 안했지만 첫 주 첫 주쯤 기다리고 본인은 환율이 좀 떨어진 후에 결제할 생각입니다. 임, 또 숙소가 아닌 실제 거주지가 정해져 지역 자체로 하지 않아도 될 것 같아?● 거주하는 집의 프리뷰, 룸렌트 체크리스트-월 룸렌트 비용 및 보증금-채광 유무(지하는 nono)-유틸리티 포함/미포함-룸쉐어 공간(주방/화장실/거실 등)-바닥/카펫-벌레 유무(배드버그 죽소음만)-화장실, 세탁기 사용제한(가끔 또는 회수)-룸메이트(성별 거주, 별도 기준) -노티스(언제 본인 갈 때, 청소기의 유무-다운타운과의 거리(도)를 알아봐야 한다. 사실상 자취방을 본인에게서 찾아본 적이 없어 체크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자취 8년째 집에 돌아와 보니 어떻게 지내는지 알 수 있다.첫 비용과 보증금, 지금은 대학생 개강철이라 방값이 폭등하고 있다. 그 때문입니다 시슥소을 찾아 놓고 첫 0우오루쵸쯔쵸쯔, 입주 예상을 생각하고 미리 보는 편이 좋다. 가서 임다시 숙소에 머무는 첫주 첫번째동안 뷰잉을 하면 가끔 이 딱 맞으니까!! 월 룸렝토우 비용은 600-800달러(약 55~70만원)정도 생각 중이에요. 이것은 물론 수도, 전기, 인터넷 등 기타 유틸리티가 포함된 가격, 이것을 제외하고도 추가로 지불한다면 룸메이트끼리 나누어 계산하기도 어렵고 귀찮은 그대로 다 포함된 것이 좋다! 채광 여부는 제가 정예기를 많이 신경 쓰는 부분입니다. 본인은 방에 햇빛이 들어오는 것을 환기시켜 좋아한다. 룸쉐어 공간의 경우 대부분 거실과 주방, 화장실을 나눠 쓰지만 그렇지 않은 곳도 있다. 거실의 경우 텐트를 치고 공유공간으로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개인실로 만들어 버릴 수 있으므로 바닥/카펫/벌레의 유무도 체크해야 합니다. 카펫보다 바닥이 좋은 이유는 언뜻 보면 느껴지는 위생 때문입니다. 집에서 신발을 신고 있는데 거기에 카펫을 깔아놨어. 비염의 민족, 대빈민국인이면 절대 살 수 없다.겨우 자기가 다시 비염에 걸리라고 하면 수 있어요.그래서 배드버그는 정말로 한번 찾으면 가지고 있는 짐도 몬지역 태워버려 새로 살 거니까 반드시 체크해 주었으면 한다.옛날 태국에서 1달 살던 지인이 배드 버그에 옮기고, 다의 짐을 달구어 두고 다하고 피곤해서 3년 만에 돌아왔다는 이 말을 들은 적이 있다. 나의 미래가 될까? 공포ᅲ화장실, 샤워/세탁기 사용횟수 본인일 때도 체크하면 좋다. 이번에 조사해서 몇 개의뭐 어려운 조건의 하우스는 첫 0시 이후에는 절대 샤워도 세탁기도 돌리고는 안 된다고 했습니다. 제가 한 0시가 가까워쿳봉잉눙 직업을 찾게 된다면 절대 샤워는 못하고 바로 자야 합니다는 우울한 것이 생길 모양이다. 적어도 쵸쯔쵸쯔시 본인 최초의 2시 이후 사용 금지하고 줬으면 하는 심리(울음)세탁기도 쵸쯔쥬쵸쯔에 한번만 돌리기로 당황한 하우스가 있다. 내가 공사 현장에서 쵸쯔하는 사람이 되면 쵸쯔쥬쵸쯔에 3번은 돌려주고 싶은데, 낮에만 돌려야 하더라도 적어도 3번은 대하고 싶다~~저의 꿈이 클지도 모르는(^_^)룸 메이트는 첫째단 여성 전용인지가 중요하고 아무리 다른 룸을 쓰고도 혼성으로 같은 하우스에 그친다는 것이 내 입장에서는 뭔가 두렵기도 하고 불편해도 있다. 그래서 이상한 남자 룸메이의 이야기를 유튜브에서 쓰고 있습니다.무라사키리 많이 춘국적은 사실상 어느 쪽과도 관계가 없지만, 본인과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과, 영어 공부에 도움이 되고 싶다고 생각하는 개인적인 바램입니다!!화장실, 주방의 청결도를 특히 신경쓰고 싶은 이유: 화장실과 주방은 현재 머물고 있는 사람들이 규율을 어느 정도 지키고 있는지, 집을 얼마나 본인에게 깨끗하게 사용하고 있는지에 대해 금방 볼 수 있는 곳입니다. 룸메이트의 개인 취향도 바로 알 수 있는 것이 이 화장실과 주방입니다. 거실이 본인의 테라스, 개인실을 보여주면 아름답다고 착각할 수밖에 없는데 주방과 화장실에 보이는 때묻었을 때는 사람들이 어떻게 지내는지 금방 보여준다~ 특히 본인의 주방에 잡동사니나 각종 양념이 쌓여 있다면 그냥 피하는 게 상책이다. 이런 집주인도 사람들이 본인 집의 환경을 전혀 관리하지 않고 월세만 받고 있을 확률이 매우 높다.그 외 규율은 술/차 한잔/어린이 완동물/파티 유무/통금시간 정도? 방에서 캔맥주 한 잔은 허락해줬으면 좋겠고... 파티는 아니라도 타파스타임입니다 정도는 용서해 주었으면 하는 마음...다소 음배와 어린이 완동물을 그냥 금지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사실 어린이 완동물은 있으면 좋겠지만, 털 알레르기가 생기면 감당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지에쵸쯔 중요한 통금 때에!당쵸쯔 조사한 어떤 방은 첫 0시 이후는 집에도 들어오지 않는다는. 친국하고 놀면 늦은날도 있을텐데 버스도 끊기지 않았을 때 통행을 금지하다니...이건 어떤 기숙사도 아니고..자기 힘든 줄 알았어요. 어차피 늦게 다닐 일은 없지만, 이런 통금 시간 때 이 정말 답답하고 짜증난다는 걸 아니까^^ 없었으면 좋겠다. 반소움 잘되는 집을 지었니? ㅠ ​ ​ ​ ● 거주하는 집 알아보​과 빅토리아 단결하다(이후 카페)-페이스북 비공개 그룹-Used Victoria-Kijiji​ ​ 룸렝토우을 기억하고 있는 사이트는 이 정도로 예상된다고 봉잉눙 주로 첫번째와 3번을 통해서 알아보는 편인데, 제일의 경우 한국인 카페이고, 워홀이 되어 이 귀국할 때 양보하다. 형식으로 진행되는 것이 대부분이어서 사실은 믿고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한국인이라고 다 좋은 사람만 있는 것은 아니니까 반드시 경계해야 합니다.(눈물


    Used Victoria는 실제 캐과인더 거주자가 올리는 사이트에서 다른 국적의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이 사이트는 지도 형태로 보기도 편해 직접 비교해보며 룸을 고르는 안목도 있다.역시, 어차피 영어를 사용해야하지만, 미리 영어로 교류도 해보는 습관이 되기도 해.다운타운 근처에서 일단은 초기 거주를 하고 싶어서 과인은 지도를 이용하는 것이 많지만 수영이 과인인 헬스장이 주변에 있는지도 지도로 볼 수 있고 범죄지면을 따로 체크하고 과인 줄 알면서 거의 못하는 것이 좋은 것 같다. 내가 가장 최근에 보고 있는 지면은 다운타운, 오크베이, 샤니치 정도야?https://www.usedvictoria.com/classifieds/roommate


    앞으로 한달이면 머리가 깨질것만 같은데, 잘 다듬고 잘 준비하면 어떻게든 되지 않을까 싶다 짐도 곧 싸야하고...준비물도 많으니까 남은 기간 준비해야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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